조기 폐광 완료했지만 공사는 빚더미…'졸속 조직개편' 비판도구자근 의원 "부담은 국민 몫, 정부 손 놓고 있으면 안 돼"국내 마지막 공영탄광인 대한석탄공사 삼척 도계광업소 전경.(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도계광업소대한석탄공사구자근산업통상자원부폐광나혜윤 기자 조선·해운 상생에 AI 더한다…M.AX 얼라이언스 출범한파 속 낙상 막는다…기후부, 결빙 취약지 점검·취약계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