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예산 1.1조, 100% 늘렸다…산업부, 내년 예산 13.9조 편성

[李정부 예산안]'반도체·팩토리·휴머노이드' AI 혁신에 1조1347억
재생에너지 예산 42%↑·원전 6.2%↑…통상 대응에 67.8%↑

본문 이미지 -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유연한 제조 환경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9/뉴스1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유연한 제조 환경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9/뉴스1

본문 이미지 -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탑재한 한화오션 ‘윈드하이브(WindHive) 15-H3’(노란색 구조물)의 조감도.(한화오션 제공)/ News1 한재준 기자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탑재한 한화오션 ‘윈드하이브(WindHive) 15-H3’(노란색 구조물)의 조감도.(한화오션 제공)/ News1 한재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1500억 달러(약 208조 원)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26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1500억 달러(약 208조 원)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26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대형 크레인과 건조 중인 선박이 보이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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