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하락에도 한전 적자·부채 감안해 연료비조정단가 유지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1일 2분기 전기요금을 결정한다. 최근 4년간 누적 영업적자가 34.7조원 규모여서 인상요인은 여전하지만, 지난해 수익성이 다소 회복된 만큼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다. '전기요금 동결' 가능성의 배경에는 최근 물가 상승 압박, 요금 결정의 키(Key)를 쥔 국내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이 있다. 20일 서울 시내 상가밀집지역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의 모습. 2025.3.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나혜윤 기자 정부·화학업계, 2026년 구조개편 본격 추진…"산업 반전 원년 만들 것"중부발전, 오만 태양광·BESS 금융종결…중동 공략 본격화이정현 기자 '관세 뉴노멀' 뚫은 수출 7000억불…현지화·다변화로 파고 넘어트럼프發 반도체 관세 2라운드 예고…韓 7천억달러 수출 경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