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에서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4.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후티반군홍해심언기 기자 高물가에 물 건너간 전기·가스료 인상…하반기로 '폭탄 돌리기'자율車 AI가속기, 하이브리드 전차…첨단·전략 신산업 투자 대폭 늘린다관련 기사[전문] 한-뉴질랜드 "北 핵·미사일 개발 강력 규탄""물건 실을 배도, 컨테이너도 없어요"…中 싹쓸이에 수출기업 '신음'후티 반군, 홍해 화재 유조선에 접근 허용…"인도주의·환경문제 고려"美 국방부 "홍해 건너던 그리스 유조선서 화재 및 기름 유출 발생""수출하려 해도 車 실을 배가 없다"…차운반선 하루 쓰면 1억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