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데르 환경위원장…"국민 설득 먼저, 정권 아닌 과학이 중심 돼야""SMR, 에너지 多소비 산업유치 카드로…선심성 기후공약 경계해야" 편집자주 ...인구 140만의 강소국가 에스토니아는 유럽 기후산업 전환의 실험실이다. 수소 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핵심 기술을 육성하며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시장 속에서 에스토니아의 혁신 전략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에스토니아 정부 제2대 기후부 장관을 지낸 요코 알렌데르 국회 환경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노르딕 포럼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5.9.17/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산업기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관련 기사[신년사] 김인호 산림청장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당정 "기업 중대위법 과징금 상향…배임죄 대체입법 마련 중"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인사] 광주광역시농진청, 2월 2일까지 2026년 R&D 공모 진행…595억 규모
편집자주 ...인구 140만의 강소국가 에스토니아는 유럽 기후산업 전환의 실험실이다. 수소 산업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핵심 기술을 육성하며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후·에너지 시장 속에서 에스토니아의 혁신 전략을 통해 한국의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