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7개월째 줄었는데 취업자는 46개월째↓…청년 고용 착시 '우려'

취업 대신 구직·실업으로…고용보험 가입자도 48개월째 줄어
청년 기준 34세로 확대…고용률 44%→56% '통계 착시' 우려

본문 이미지 -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2026.9.16 ⓒ 뉴스1 구윤성 기자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2026.9.16 ⓒ 뉴스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10만 8000명 늘며 4개월 만에 10만명대 증가 폭을 회복했다.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다. 그러나 65세 이상 취업자가 전체 증가 폭의 3배가 넘는 33만 3000명 늘어난 반면, 생산연령인구인 15~64세 취업자는 22만 6000명 줄었다. 고령층 일자리 증가가 전체 취업자 증가를 이끈 셈이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 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고용률도 27개월째 하락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10만 8000명 늘며 4개월 만에 10만명대 증가 폭을 회복했다.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다. 그러나 65세 이상 취업자가 전체 증가 폭의 3배가 넘는 33만 3000명 늘어난 반면, 생산연령인구인 15~64세 취업자는 22만 6000명 줄었다. 고령층 일자리 증가가 전체 취업자 증가를 이끈 셈이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 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고용률도 27개월째 하락했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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