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수락·사측은 유보…서명 거부로 협상 최종 무산 "핵심 1개 이견 못 좁혀"…총파업·정부 대응 변수 부상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왼쪽부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최종회의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이 끝내 결렬 됐다. 노조는 내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5.20 ⓒ 뉴스1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