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독일 연수 중 노동법에 관심 가져구의역·삼성전자 반도체·태안화력발전 등 산재 진상 규명 노력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경제사회노동위원회김지형노동법김승준 기자 국산 백합·심비디움, 뉴질랜드서 꽃 핀다…수출 검역 협상 타결농식품부, '행안부 조직문화 개선 경진대회'서 2년 연속 최우수상관련 기사노동장관, 연내 65세 정년연장 의지 밝혔지만…청년·기업 대책은 부재중견기업계 "고용 유연성과 근로 안정성 균형 확보해야"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소상공인위원회' 설치 요구에 "적극 검토"경사노위원장 만난 中企 "노동 이슈에 경영계 의견 반영 잘 안돼"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65세 정년 연장 드라이브…재계 '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