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안전대책 발표…3명 이상 사망 땐 최소 30억 과징금외국인 사고 시 3년 고용 제한…건설사 사망사고 누적땐 등록말소ⓒ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 News1 임세영 기자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2025.6.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산업재해산재김영훈외국인사고노동안전종합대책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2030년까지 1700시간대"…노사정, 실노동시간 단축 '공동선언'좁아지는 취업문…내년 3월까지 채용인원 50만명 아래로관련 기사기독교·불교 등 4대 종교계, 쿠팡 김범석 의장 사죄·엄정 수사 강력 촉구산재 비용 하청에 떠넘기면 과징금 '철퇴'…중대성 '상'으로 상향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태안 건설현장 불시 점검…중대재해 예방 총력택배노조, 김범석 쿠팡 의장 경찰에 고발…"산재 은폐 시도"노동부, 근로감독관 700명 증원…내년에도 1천명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