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長年)층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회노사정사회적대화정년연장4.5일제이재명노동정책김영훈나혜윤 기자 "2030년까지 1700시간대"…노사정, 실노동시간 단축 '공동선언'좁아지는 취업문…내년 3월까지 채용인원 50만명 아래로관련 기사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사회적 대화, 재개 아닌 '재구조화' 필요"'산재와의 전쟁' 선포…노란봉투법·정년연장 갈등 여전[2025경제결산]⑤민주노총·경사노위 26년 만에 공식 회동…내일 상견례노동장관, 연내 65세 정년연장 의지 밝혔지만…청년·기업 대책은 부재정년연장 논의 재점화…김지형 경사노위 취임에 노사정 대화 '기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