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중대재해 예방 5개년 계획 필요…9월 범정부 대책에 담을 것"

"노동부만으론 산재 근절 어려워, 민관 불시점검 체계 구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민주노총 제6기 9대 위원장을 지냈다. 2025.8.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민주노총 제6기 9대 위원장을 지냈다. 2025.8.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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