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기문 중앙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중기중앙회 제공)관련 키워드중소기업계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노동정책균형감정책이민주 기자 패스트파이브, 60호점 돌파…"위탁운영 모델로 확장 속도"아기·예비 유니콘 중 여성 경영 39곳…기술기반업종이 80% 차지관련 기사"쉬지 않고 노력하자"…중기업계 선정 2026년 사자성어 '자강불식'中企, 산업부 장관에 "대중기 상생 생태계 마련해달라"AI 시대 中企 살아남으려면…"해법은 공동 데이터 플랫폼"(종합)중소기업계, 데이터 시대 '생존법' 찾기 머리 맞대中企 숙원 '협동조합 협의권' 속도…한성숙 "공정위와 도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