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주 보낸 김영훈 고용장관 "노동이 '진짜 성장' 주체되도록 노력"

바삐 움직인 일주일 간 현장행보…"대화가 목적 되도록 경청하겠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 방문해 566일째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6/뉴스1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 방문해 566일째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6/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