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최저인 작년 인상률 1.7% 넘을까 관심…노사 간극 '여전'새 정부 첫 인상률, 노동정책 증표…경제여건 고려해 균형점 모색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노사 위원들이 양측의 주장이 담긴 손팻말을 책상에 게시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최저임금위원회이재명노동정책노사노동계경영계문재인나혜윤 기자 "농업 온실가스 줄이기"…농진청, 중남미 14개국과 성과 공유[단독]구윤철, 22일 방미 추진 중…한미 '2+2 통상협의' 재개 움직임관련 기사"대출 상환 부담에 폐업도 못 해"…소상공인, 금융지원 요청(종합)배달 수수료 상한제…자영업자 "15% 제한" vs 라이더 "소득 감소"손경식 與 만나 "노란봉투법, 대화로 충분히 논의하자"…속도 조절 요청"李정부, 민생 저버려" 2.9% 최저임금 인상률에 노동계 반발與, 17년만의 최저임금 합의에 "지혜 보여준 노사 노력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