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거리에 음식점을 비롯한 각종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김승준 기자 주휴수당·실업급여 줄줄이 오른다…최저임금 따라 달라지는 26가지최저임금 1만430원vs1만230원…민주노총 '반발 퇴장'(상보)이정현 기자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2.9% 인상에 "노사 양보로 이뤄진 합의"17년만에 노사가 최저임금 정했다…2.9% 오른 1만320원(종합)관련 기사與, 17년만의 최저임금 합의에 "지혜 보여준 노사 노력에 감사"주휴수당·실업급여 줄줄이 오른다…최저임금 따라 달라지는 26가지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울산 소상공인도 노동계도 "아쉽다"최저임금 또 인상…"고용 줄고 물가 오를 것" 근심 커지는 업계경제계 "내년 최저임금 17년만의 노사 양보로 합의" 환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