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거리에 음식점을 비롯한 각종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김승준 기자 10년 전보다 노동시간 20% 줄었다…'일요일 가족 시간' 거의 세배로↑국회 예정처 "실효세율 낮아 재분배 한계…중상위·금융소득 과세 강화해야"이정현 기자 '한판 7000원' 다시 오른 계란값…전국은 AI 비상, 가격 인상 기름 붓나"올겨울 AI, 예년보다 감염력 10배↑"…중수본, TF로 방역 고삐 더 죈다관련 기사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같은 일 하면 비정규직에 돈 더 줘야"고용부 장관 만난 소공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반대"李정부 사회적기업 예산지원 전년比 4배…대상 절반이 '적자'울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238원' 확정父 장례 이틀 만에 새벽배송…"더 쉬고 싶다"던 30대 가장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