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거리에 음식점을 비롯한 각종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김승준 기자 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李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도(道) 부담' 동의 지자체로 추가 공모" 지시이정현 기자 베이징서 韓中 상무장관 회의…FTA 2단계·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주말 중부내륙 중심 1~3㎝ 눈 예보…농진청 "농작물 피해 대비 철저"관련 기사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같은 일 하면 비정규직에 돈 더 줘야"고용부 장관 만난 소공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반대"李정부 사회적기업 예산지원 전년比 4배…대상 절반이 '적자'울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238원' 확정父 장례 이틀 만에 새벽배송…"더 쉬고 싶다"던 30대 가장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