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 구성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한강대로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2025.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태안화력산업재해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국무조정김승준 기자 반도체 특별법, 용인 클러스터 '전력 논란' 막나…전력·용수 사전 검토산업부-ARM, AI·반도체 인재 양성 MOU 체결…5년간 1400명 육성관련 기사金총리, 산재 유가족 만나 "나라가 할 도리 못해서 그런 것"서부발전·한전KPS, 산안법 1084건 위반…노동부 "김충현씨 불법파견" 인정기후부, 태안석탄 1호기 폐지 점검…김성환 "정의로운 전환 첫걸음"故김충현 씨 사망 2달 만에…정부 참여 재발방지 협의체 출범태안화력 고 김충현 대책위, '서부발전·한전KPS 엄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