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류기섭 근로자위원과 류기정 사용자위원(오른쪽)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경영계노동계최저임금2026년업종별구분적용소상공인최저임금근로자나혜윤 기자 청년 일경험 확대 논의…민·관 "경력 중심 채용 돌파구 만들자"노동부, 베스트 직업훈련기관 15곳에 '사전심사 프리패스'관련 기사전북도, 2026년도 생활임금 3.3% 인상…1만 2410원 결정손경식 與 만나 "노란봉투법, 대화로 충분히 논의하자"…속도 조절 요청"100만 폐업시대에 최저임금 상승이라니" 소상공인은 답답하다李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노사, IMF급 위기에 17년만에 무표결 합의최저임금위원장 "17년만의 노사 합의…사회적 대화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