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류기섭 근로자위원과 류기정 사용자위원(오른쪽)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경영계노동계최저임금2026년업종별구분적용소상공인최저임금근로자나혜윤 기자 "33도 이상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다음주부터 의무화내년 실업급여 모두 똑같이 받는다…하한액이 상한액 역전관련 기사李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노사, IMF급 위기에 17년만에 무표결 합의최저임금위원장 "17년만의 노사 합의…사회적 대화의 성과"17년만에 노사가 최저임금 정했다…2.9% 오른 1만320원(종합)"사실상 임금 삭감" 최임위 퇴장한 민노총…임금 협상 막판 진통최저임금 1만430원vs1만230원…민주노총 '반발 퇴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