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현장점검의날건설현장온열질환외국인근로자폭염나혜윤 기자 정신질환 산재 신청, 4년 전보다 2배 늘었다…1위는 '적응장애'[단독]'로드킬' 피해 절반이 길냥이…최다 피해 구간은 '지리산'관련 기사김문수 "추석 앞 사업장 안전관리 보완…작업 서두르지 말아야"고용장관 "폭염 끝날 때까지 경계…집중호우 취약 사업장 점검"고용장관 "폭염·폭우 급박한 위험시 '작업중지' 적극 활용"고용부, '호우·폭염 취약현장' 7만곳 특별점검 실시"화성 참사 재발 막자"…고용부, 리튬전지 사업장 현장점검
![[단독]'로드킬' 피해 절반이 길냥이…최다 피해 구간은 '지리산'](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0/7/9/4279858/no_water.jpg/dims/crop/421x317+70+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