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식량안보 기술]③슈퍼컴·AI로 기후적응 신품종 개발 경북 사과부터 벼·콩까지…디지털 육종으로 지역 생태계·경제 지원
9일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아열대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애플망고를 수확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망고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나무 높이를 1.2~1.5m 정도로 낮춰 재배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2.6.9/뉴스1
농촌진흥청 슈퍼컴퓨터 2호기 (농촌진흥청 제공) 2025.10.7 /뉴스1
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일광농원(대표 강창호)에서 농민들이 사과 수확에 한창이다. 2021.1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