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北 무반응에도…'대북 유화' 의지 재확인北, 南에 '개꿈' 비난…일각선 "일희일비 말아야" 지적도국방부는 지난달 4일 남북 접경지역에 설치된 대북확성기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북확성기 철거 모습.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4/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이재명 대통령9·19 남북 군사분야합의평양 공동선언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진보 원로들 "李 정부 END구상, 北 체제 종식 오해 우려…재검토 필요"정세현 "李대통령 주변에 동맹파 많아…이러면 文정부 시즌2 돼"'민주정부' 대북정책 원로들 "9·19 군사합의 복원해야" 한목소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북한은 남북 대화 의지가 있나?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