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남북·북미정상회담 수행 올해 자신 이름 담화·군부대 시찰 '백두혈통' 정치적 입지 다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역에 도착해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2.10/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2일 오후 3시 10분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시찰 영상을 15분간 방송했다. 김 위원장은 당당한 걸음걸이로 행사장에 들어서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여정 당 제1부부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 2020.5.2/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8.2.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