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산상봉 연기로 남북관계 경색.. 北이 풀어야""날씨 더 추워지면 행사 못치뤄".. 연내 개최 의중불교시민사회 네트워크 및 불교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조계사일대에서 LED 피켓을 들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기원하며 생명평화 기원 걷기 명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3.10.22/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이산가족상봉이산상봉통일부금강산5·24조치남북관계박근혜관련 기사北, 금강산 내 남측 시설 대부분 철거…'전면 재개발' 가속화"北美 군사 당국 간 접촉·이산가족 교류로 대화 추동해야"이산가족 여전한데…尹 정부서 '통일부-적십자사' 공식회의 '0''9·19 군사합의'는 죽었는가? : 문서의 부활이 아닌 정신의 재구성 [기고]조국 "국힘 반토막으로 줄여야 한반도 평화 걸림돌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