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회 조직화·사할린 무의탁 노인 돌봄 등 평생 헌신 고(故) 오기문 전 재일대한부인회장. (재외동포청 제공)관련 키워드재외동포청이달의 동포청정윤영 기자 한미, 첫 대북정책 정례협의…정부 내 엇박자에 '반쪽 협의' 우려'강제노역' 쏙 뺀 사도광산 이행보고서…한일 약속 뭉갰다관련 기사'이달의 재외동포'에 美 임덕상 교수…"현대 수학 발전에 기여"10월 '이달의 재외동포' 서갑호…조국에 바친 주일대사관 부지조현 외교 "한인 역량 결집하면 한국 외연 확장되는 것"37년간 하와이 한인들에게 의료봉사…'9월의 재외동포'에 서세모 박사'유럽에서 이어진 독립운동'…이의경 지사 '8월의 재외동포'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