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모국 투자 앞장·韓 경제 발전 공헌""민족학교 자금 지원 등 日 동포사회에도 기여"'방적왕' 서갑호 회장.(재외동포청 제공)1962년 8월 15일 고 서갑호(왼쪽) 사카모토방적 창업주가 박정희 대통령에게 본인 소유의 주일대표부 건물과 부지를 국가재산으로 써달라고 헌납하고 있다.(통일일보 서울지사장 이민호 제공)관련 키워드재외동포청방적왕 서갑호노민호 기자 외교부 "통일부와는 원팀…남북대화 물꼬 트기 위해 최선"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北 비핵화' 방안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