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 내성·공간감각상실·고고도저압·비상탈출훈련까지 '대한민국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 조종사 비행환경적응 체험
지난 17일 충북 청주 공군 항공우주의학훈련센터에서 진행한 가속도 내성 훈련을 받을 당시 모습. 왼쪽은 훈련 시작 직전, 오른쪽은 중력의 6배(6G)에 도달했을 때 나타난 표정 변화. 6G를 버티는 20초는 생애에서 가장 긴 20초였다. 2026. 6.17./ⓒ 뉴스1(공군 제공)
17일 공군 항공우주의학훈련센터에서 진행한 가속도 내성 훈련의 모습. 조정간을 당김과 동시에 1초당 1G씩 기압이 더해지면서 6G가 형성됐다. 6G 상태에서 의식상실상태에 빠지지 않고 20초를 버텨냈다. 2026.6.17./ⓒ 뉴스1(공군 제공)
17일 공군 항공우주의학훈련센터에서 진행한 비상탈출훈련 당시 사출 직전 모습. 2026.6.17./ⓒ 뉴스1(공군 제공)
저압실비행훈련장에서는 고고도에서의 저산소 환경 적응을 위해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고고도에서는 기압이 낮아지고 공기의 부피가 팽창하면서 귀가 먹먹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 산소의 압력도 떨어지면서 호흡으로 얻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 저산소성 저산소증이 나타난다. 2026.6.17./ⓒ 뉴스1(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