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육군공간력김규하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