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서로 마주 바라보고 있는 남북초소. 2025.1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사분계선MDL정전협정강대식국민의힘합동참모본부합참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진보 정권마다 반복되는 정부-유엔사 간 'DMZ 출입 갈등'의 이유는?북한, 고성 DMZ 인근에 새로운 댐·발전소 건설 가능성북한, DMZ 방어선 74% 대대적 보강…방호벽·탱크 트랩 설치李대통령, 정상외교 복원…내년 경제성장·한반도 평화로 '시선'군사회담 제안에 나흘째 침묵 北, 어제도 MDL 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