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화학 무기, 전면전보단 '회색지대 도발'에 사용 가능성 커"

진의림 KIDA 연구원…"화학무기금지협약 미가입 北, 제재 어려워"

주한미군 23화학대대 소속 501 중대와 한국 수도기계화사단 소속 장병들이 지난해 12월19일 경기 의정부시 소재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 지하시설에서 수도기계화사단과 함께 북한 생화학무기 기지에 침투해 시설을 접수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2020.2.3/뉴스1
주한미군 23화학대대 소속 501 중대와 한국 수도기계화사단 소속 장병들이 지난해 12월19일 경기 의정부시 소재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 지하시설에서 수도기계화사단과 함께 북한 생화학무기 기지에 침투해 시설을 접수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202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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