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쑤 대통령 주최 행사 참석·외교장관 친서 전달 예정외교부 전경. 2024.10.2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앙골라정윤영 기자 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해외 나간 뒤 '잠적'…최근 5년간 병역 기피자 900명 넘어관련 기사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한국 여자 핸드볼, 카자흐스탄 꺾고 세계선수권 메인 라운드 진출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1차전서 노르웨이에 15점 차 대패현대 에어컨의 아버지 윌리스 캐리어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후폭풍…G20 중·일 정상, 수m 거리서 대화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