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중일 정상회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대만 린신이 총통부 선임고문노민호 기자 李-다카이치 첫 출발은 좋은데…한일 軍 '급유 거부' 여파에 삐걱조현, 11일에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대면관련 기사거리 좁힌 한중 관계, 재도약 본격화한다 [전문가 칼럼]북한 "한중 비핵화 의제 '개꿈'…한국 몰상식 적나라하게 드러내"'외교 슈퍼위크' 한·미·일·중 연쇄 회담에…중일 회동만 계획 없어APEC 계기 트럼프·시진핑 국빈방한…李대통령과 회담·만찬도(종합)李대통령, 29일 트럼프·1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한일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