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 AFP=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중일 정상회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대만 린신이 총통부 선임고문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중일 갈등 격화에 한중일 정상회의 또 '장기 공백' 우려중일 갈등 장기화 조짐…전문가들 "실용외교 韓, 섣불리 나서면 득보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