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중 정상회담 때도 방사포 도발 APEC 계기로 무력 시위 4번…"대남 타격 능력 과시 목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미사일 발사 현장을 현지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