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혜·우호·신뢰·이해·포용·촉진 등이 후보'2026년 한중일 올해의 단어' 캠페인.(TCS 제공)관련 키워드한중일 협력사무국TCS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관련 기사'한일중→한중일' 표기 통일…中학자 "韓 전략적 자율성" 호평李정부, '한일중→한중일' 동북아 3국 표기 순서 통일'원 시어터' 실현 시 韓 경제·군사적 부담 가중[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서해 구조물, '반중 정서 촉진제' 이용은 안 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韓 외교의 플러스 요인 한중일 협력사무국"[황재호가 만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