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외교 허점 노출한 정부…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캄보디아 사태

'원팀' 대응 못해 사태 커져…대사 공백·역량 부족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에 게양된 캄보디아 국기. 2025.10.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및 감금 사건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사례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에 게양된 캄보디아 국기. 2025.10.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 사태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을 맡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태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당국과 구금된 내국인 송환, 한국 경찰 주재관·협력관 추가 파견 등 공조 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캄보디아 사태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을 맡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1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태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당국과 구금된 내국인 송환, 한국 경찰 주재관·협력관 추가 파견 등 공조 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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