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실 관람 후 전사자명비 추모워커 장군 후손들이 전쟁기념관 월튼 워커 장군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명비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전쟁기념사업회 제공)관련 키워드워커전쟁기념관6·25전쟁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고교생이 군정 유공자"…칠곡군 김동준 군·이선영 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