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연루 여부는 파악되지 않아캄보디아 프놈펜 수도 도심 전경. (기사 내용과 무관) 2025.10.14/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범죄단지한국인웬치최소망 기자 1994년 김일성 사망 : 첫 북핵 위기 때 우리가 배운 것[남북은 그때]하나재단, 제1회 합창경연대회 '통 큰 울림' 개최관련 기사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경찰, 전광훈 구속영장 신청 검토…"프린스 그룹 관련 3명 입건""캄보디아 韓 대학생 사망사건 주범 조선족 '리광호' 검거"(종합)정부, 프린스그룹 회장 입국 금지…동남아 스캠 집단 132곳 첫 독자 제재경찰,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스캠 조직 검거…총책 등 26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