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미래]① K-방산 호황, 장기화하려면 대내외적 위협 대비해야수출국 다변화·핵심 부품 국산화 서둘러 추진해야…선순환 구조도 필수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장. 지난달 18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이 방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폴란드 그디니아 항구에 입고된 한국산 K2 전차와 K9자주포.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방산K-방산대기업중소기업한화KAILIG넥스원김예원 기자 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관련 기사전남도, 우주·방산 융합으로 미래 방위산업 육성 시동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HJ중공업, 해군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착수'8조' 빅딜 KDDX 경쟁입찰 확정…HD현대중-한화오션 누가 유리?"캐나다, 북극 개척·유럽 진출 필수 파트너…'60조 잠수함' 수주로 시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