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미래]① K-방산 호황, 장기화하려면 대내외적 위협 대비해야수출국 다변화·핵심 부품 국산화 서둘러 추진해야…선순환 구조도 필수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장. 지난달 18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이 방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폴란드 그디니아 항구에 입고된 한국산 K2 전차와 K9자주포.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방산K-방산대기업중소기업한화KAILIG넥스원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방사청, 이집트 EDEX 방산전시회 참가…"협력 확대 방안 논의"대전 7개 기업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방산 대기업 영업이익률 13%, 협력 중소기업 6.8% 불과"민관합동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출범…"글로벌 수출 지원 강화"1600억원 규모 'K-방산수출펀드' 내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