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미래]① K-방산 호황, 장기화하려면 대내외적 위협 대비해야수출국 다변화·핵심 부품 국산화 서둘러 추진해야…선순환 구조도 필수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장. 지난달 18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이 방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폴란드 그디니아 항구에 입고된 한국산 K2 전차와 K9자주포.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방산K-방산대기업중소기업한화KAILIG넥스원김예원 기자 '임기 내 전작권 전환' 길은 열었다…3단계 검증 완료까진 아직 '큰 산'한미,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 내년 종료 추진…'임기 내 전환' 가시화관련 기사광주시, 첨단기술 융합 'K-방위산업' 육성 나선다"K-반도체, 핵심 성장 동력"…방사청, 2025 국방반도체 발전 포럼 개최'자국 우선주의'에 막힌 'K-방산' 유럽 진출…네덜란드가 돌파구성일종 “방산 발전 위해 나토 등 유럽과 협력 강화해야”HD현대重, 페루 해군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가속화…LOI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