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기업인 활동 빠른 재개에 방점주한미대사관 내 비자 전담 데스크 설치도 합의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외교부 제공)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B-1비자ESTA노민호 기자 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관련 기사주한미대사관, '韓기업 비자 데스크' 출범…'구금 사태' 재발 방지"B-1·ESTA로 장비 설치·점검 가능"…미국 정부 공식 확인美 조지아 주지사 "트럼프와 통화…'90일 제조업 전용 비자' 신설 건의"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비자 데스크' 운영 본격화 협의(종합)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비자 데스크' 운영 본격화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