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기업인 활동 빠른 재개에 방점주한미대사관 내 비자 전담 데스크 설치도 합의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외교부 제공)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지어 서 있다./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B-1비자ESTA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주한미대사관, '韓기업 비자 데스크' 출범…'구금 사태' 재발 방지"B-1·ESTA로 장비 설치·점검 가능"…미국 정부 공식 확인美 조지아 주지사 "트럼프와 통화…'90일 제조업 전용 비자' 신설 건의"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비자 데스크' 운영 본격화 협의(종합)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비자 데스크' 운영 본격화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