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7공군 예하 임무 수행…"인태 전역의 안보와 안보 유지 목적"한미동맹 현대화에 따른 첨단전력 보강 차원29일 주한 미 7공군이 '하늘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지닌 무인 항공기 '리퍼'(MQ-9) 운용 부대를 창설했다고 밝혔다. (미 7공군 제공)관련 키워드주한미군동맹 현대화미7공군리퍼MQ-9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주한미군 기지에 '미국판 아이언돔' IFPC 배치…중국 겨냥 가능성"외국 군대 없어도 자주국방 가능" 의견 표명한 李 대통령…속뜻은?美 첨단 무인기 '리퍼' 한국에 순환 배치…광주 기지 주둔"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확대는 구조적 현실…절충점 모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