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안 다루며 자연스레 '주한미군 中 견제' 언급 가능성 제기안보 견해차 큰 미중…경제 현안 공감대 우선할 수 있다는 반론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각각 2025.04.04/2025. 03.05. ⓒ AFP=뉴스1지난해 5월 23일(현지시간) 중국 군의 대만을 사실상 포위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에 대응해 대만 공군 F-16 전투기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4.05.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APEC미국중국한미정상회담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日다카이치의 대만 발언이 뒤흔든 동북아 질서[최종일의 월드 뷰]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美재무 "트럼프·시진핑, 내년 4차례 만날 수도…1년간 휴지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