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빈방문 시 美는 용산 하얏트호텔…中은 신라호텔 애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앞두고 인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2019년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묵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하얏트 호텔에서 출발해 청와대로 향하는 모습 2019.6.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지난 2014년 한국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2014.7.3/뉴스1관련 키워드경주 apec한중 정상회담한미 정상회담트럼프 방한시진핑 방임여익 기자 "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지방공장 시찰 열중하던 김정은, '핵실험장' 옆 길주군은 피했다관련 기사외교부 "美와 팩트시트 협의 가속화…李 국빈 방중 조속 추진"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신뢰 잃은 軍, '국민의 군대'로 거듭난다…흔들렸던 외교력은 '정상화'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