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 행렬에 장갑차를 비롯한 군 장비들이 투입 돼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상륙작전해군해병대인천시승전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해병대 ROTC 선발률 41%로 급감"…간부 인력 충원 '비상'[르포] 함정 31척 일렬로 부산 앞바다에…'K-해양 방산'의 위용 드러냈다부산서 해군 관함식…함정 31척 등 'K-해양방산' 전력 선보여보훈부, 美 참전용사·주한미군 복무장병 등 87명 재방한 초청인천상륙작전 75주년…SSG랜더스, '인천군 유니폼' 입고 두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