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에서 해군 함정들이 해상사열을 펼치고 있다.(해군 제공)25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에서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 편승한 국민 참여단이 해군 함정들이 실시하는 해상사열을 관람하고 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관함식해상사열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르포] 함정 31척 일렬로 부산 앞바다에…'K-해양 방산'의 위용 드러냈다해군, 창설 80주년 맞아 '2025 대한민국해군 관함식' 개최日, 자위대 관열식·관함식 더는 안한다…"방위태세 유지에 부담"해군, 9월 중 부산 앞바다서 '바다 위의 열병식' 관함식 개최해군·해병대, 태국서 열리는 '코브라골드'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