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주관…우리 국민 지원 방안 논의할 듯미국 이민당국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혐의가 있는 450여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이들 중에는 출장간 한국인 30여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TF 애틀랜타 X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조지아주체포조현허고운 기자 의병장 이춘영·최욱영·김도화·이규홍,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 선정2026년 1월의 6·25전쟁영웅…이일영 중위·타흐신 야즈즈 준장관련 기사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李대통령, 美조지아주 구금 피해자 300명에게 위로 편지"B-1·ESTA로 장비 설치·점검 가능"…미국 정부 공식 확인美 조지아 주지사 "트럼프와 통화…'90일 제조업 전용 비자' 신설 건의"조현 "동남아에 조기경보체계 가동…영사인력 40명 증원 추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