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두려움 속 계실 여러분 생각에 쉽게 잠 이루지 못해""대통령 역할과 책임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이재명 대통령의 편지(SNS 갈무리)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병찬 기자 '현지 누나' 파문에…9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압박 고조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관련 기사李대통령 "손정의 회장, 한미협상에 도움…한일 AI협력 가교를"'현지 누나' 파문에…9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압박 고조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김민석 국무총리, 광주 서구서 국정설명회…"미래 산업 메카로"李대통령 '무역의날' 불참…尹 대선캠프 출신 현직 회장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