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좌우에 설 김정은·푸틴…장면 자체로도 '전략적 효과'남북 접촉 여부도 주목…'실각설' 일축하고 시진핑 건재 부각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뉴스1 DB)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공안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천안문 광장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폐쇄된 상태다. 2025.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중국 전승절김정은열병식시진핑푸틴북중러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국제무대 데뷔 후 증발한 주애… 2개월 잠행, 무엇을 준비하나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北, '전략적 지렛대'로 부상…한미일 공조 속 중러와 관계 개선 필요""평양의 김일성 광장과 베이징의 망루, 흔들리는 워싱턴"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