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번 주 중국행…천안문 열병식·남북 접촉 '관전 포인트'

시진핑, 좌우에 설 김정은·푸틴…장면 자체로도 '전략적 효과'
남북 접촉 여부도 주목…'실각설' 일축하고 시진핑 건재 부각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뉴스1 DB)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공안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천안문 광장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폐쇄된 상태다. 2025.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공안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천안문 광장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앞두고 폐쇄된 상태다. 2025.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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