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정상회담서 확인된 '한미일 협력' 발전 방안 논의(왼쪽부터)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한미일 3각 협력APEC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