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일 정상회담서 확인된 '한미일 협력' 발전 방안 논의(왼쪽부터)조나단 프리츠 미국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 오우코치 아키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 이원우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한미일 3각 협력APEC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