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방부F-16주한미군서해미군7공군김예원 기자 의무사·소방 응급환자 대응 구축체계, 국무총리상 수상해군, 연안 방어용 신형 230톤급 고속정 4척 진수관련 기사北, 한미일 공중훈련에 반발…"한반도 긴장 수위 높이는 위험요소""美 원하면 주한미군 감축 강행 가능"…한미 정상간 소통 필요미 합참의장 후보 "북한은 즉각적 안보 도전…한미일 3국협력 지지"(종합)미 합참의장 후보 "北은 즉각적 안보 도전…한미일 3국협력 지지"국제 관례인 '국방 절충교역'이 무역장벽이라는 美, 의도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