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관례인 '국방 절충교역'이 무역장벽이라는 美, 의도 뻔하다

상호 관세 부과 앞둔 포석?…업계 "예의주시"
방위비분담금 재협상 등에서 협상력 높이려는 의도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자료사진. 2025.3.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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