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C-5 수송기가 계류되어 있는 모습. 2025.8.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주한미군트럼프미국이재명평택한일·한미정상회담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이준석, '美 러우 평화구상안' 두고 "韓 생존전략 점검해야"케빈 김 "주한미군, 한국에 대한 안보 제공 약속…주둔 계속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