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2025년 훈련'을 실시한 지난 18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한미동맹한국동맹 현대화트럼프중국대만 침공한반도김예원 기자 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한러, 모스크바서 비공개 북핵 협의…'러우 종전' 대비 차원인 듯관련 기사위성락, 美 이어 캐나다…'60조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 사격강경화 주미대사, 신임장 제정식…트럼프 "李대통령과 최고의 협력"한국계 존 노 美국방부 인·태차관보 인준안 상원 통과"생존에서 도약으로, 70년의 韓 국가경제전략 보고서"…전자책 출간'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